가수 박서진이 오래전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난데요.
박서진의 소속사에 따르면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한 우울증 불면증 등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박서진 가정사에 대해서 박서진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냥과 셋째형을 먼저 떠나보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박서진의 셋째 형은 49세에 간암으로 투병하던 큰형이 간 이식이 잘못돼서 세상을 떠났고, 박서진의 어머니 또한 자궁암 3기 판정을 받았었다고 말했습니다.
박서진은 어려운 형편에 생계를 위해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아버지를 따라 밴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찍이 학교를 떠나서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그래서 성격이 오토워진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